1일차가 지났다. 출발도 3월23일(목) 도착해서 시작한 일정도 3월 23일 내 삶에서 제일긴 23일. 하루 일것이다. 미술관&박물관을 가기로 The Getty 미술관 저 멀리 설산도 보이고, 날씨도 좋고 그림들이 너무 좋았다. 그..유럽의 역사와 종교 관련 날씨도 좋고 생각엔 2~3시간은 부족하다. 하루의 반은 투자해야, 다 둘러볼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다시 이동 하여 LA미술박물관 여기는 현대 미술 작품들과 조각, 시설미술. 뭔가 더 어려웠다. 여기 친구들은 감자를 참 많이 먹는것 같아. 그리고 좀 짜~ 그리고 국물(국이나 찌개가 없음) 그리고 Griffith천문대 아주 하루가 길다 너무~ 돌아 다녔다. 정말 너무 힘들었다. 간신히 저녁을 먹고, 바로 취침. 하지만 여전히 시차로 잠을 깊이 못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