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휴가내고 설악산에 갔다.
입산을 오후4시 넘어서
1시간짜리 코스로 결정
비룡폭포쪽으로.. 서서히 해가 지기 시작
조용하니 좋더만
공기도 좋고
비룡폭포앞에서 찰칵
속초에 부엉이 박물관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다.
바닷가에서 파도에 신발이 젖어서
안전화 신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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