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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출장의 기억을 더듬어 기록을

25년은 가을에 야구 하자. 한화야~ 2018. 12. 17. 15:11


백령도 입도 1일차.

아침 8시즈음 배를타고 와서 점심경 도착 했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푸짐하고 맛이 있었다.



백령도는 5곳의 냉면집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냉면, 빈대떡, 수육을 먹어야 한다고...

빈대떡 맛 있었다.

수육도, 냉면은...

뭐,... 

5시간 배타고 와서 꼭 먹을 정도는.

하지만, 한번정도는







중간 중간 이동하면서

저 건너가 북.

통일이 되어야 할텐데.


기상이 좋지 않아서, 4일동안 

백령도에 있다가

첫배로 나갑니다.

국내 여행을 5시간 이동하면서 하다니

일이 있어서, 왔지

내 시간 내서 오기에는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린다.

풍랑주의보 발효되면, 배도 막히고


그래도, 한번 가 볼만한

가서 먹어 볼만한

경치가 좋을때 다시 왔으면 한다.

그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