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입도 1일차.
아침 8시즈음 배를타고 와서 점심경 도착 했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푸짐하고 맛이 있었다.
백령도는 5곳의 냉면집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냉면, 빈대떡, 수육을 먹어야 한다고...
빈대떡 맛 있었다.
수육도, 냉면은...
뭐,...
5시간 배타고 와서 꼭 먹을 정도는.
하지만, 한번정도는
중간 중간 이동하면서
저 건너가 북.
통일이 되어야 할텐데.
기상이 좋지 않아서, 4일동안
백령도에 있다가
첫배로 나갑니다.
국내 여행을 5시간 이동하면서 하다니
일이 있어서, 왔지
내 시간 내서 오기에는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린다.
풍랑주의보 발효되면, 배도 막히고
그래도, 한번 가 볼만한
가서 먹어 볼만한
경치가 좋을때 다시 왔으면 한다.
그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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