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5일.
어제의 많은 비가 무색하리 만큼, 날씨는 덥고
하늘으 사진과 같았다.
NERA F33의 e-mail설정과 FAX설정으로
배에 갔었다.
종이 생산용 펄프를 싣고 왔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에 이번에 왔지만, 다시 출항을 하면
언제 한국에 올지 모른다고 한다.
아~~ 외롭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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