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의 부석사를 갔다가
소수서원과 선비촌을 갔었다.
지금 공사중이라 여러가지 불편 했었고, 더워서 정신 없었다.
입구 주변에 자두, 복숭아가 있어서
맛보기를 하고 복숭아 3개랑 자두 한봉지를 샀는데, OMG 젠장. 당했다.
내가 살펴 보지 못한. 내 잘못이다.
잘살아라 이놈아.
드럽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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