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0회차 외부출장은 가장 더울때 강원도 출장! 이게 웬떡이니!! SPOT아 나를 따르라.

강원도 출장이라 좋아 했다.

새벽 6시 30분에 출발 해서

10시 30분에 도착

서울외곽을 타고, 퇴계원쪽으로 들어 갔다

서울-춘천.. 

휴가철이라 엄청 막히더만

9시전에 가평휴게소. 주차할 자리가 없어요.

주차할 자리

밥먹을 자리도 없어요.

어쩌라구.

그래서, 담배 한갑 샀어.

금연은 질병입니다. 하는 광고문구가 계속 생각이 나더군

질병을 팔아서, 돈을 버는 나라군.

선택은 국민이 하는것이구

질병이라고 했고, 내가 펴서 질병에 걸리고

질병에 걸리는 물건 팔고, 나라는 그돈으로 뭘 하고 있을까.?

배고파!

아. 

못생겼네.

그것도 드럽게

사진도 공개 되었네. 혹시 잡으러 오는거 아닌가.?

차량 앞 유리창에 놓고 갔다 왔는데

잘 찍힌것 같구만.

미시령터널 가기전에

막국수집이 있길래

우선 비빔으로,

명태회(?) 같은 뭔가 있었음.

복귀 하면서, 너무 더웠음.

졸렸음.

차량 온도와 외부 온도가 너무 달랐음.

그래서, 배가 아팠음.

다시 서울행 가평휴게소에 들렸음

거기도 차가 엄청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