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을 이용한 LIVE(영상전송) 방송을 위한 고민

 

 

오랫만에 다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INMARSAT I-4 위성을 이용하는 BGAN EXPLORER-700 과

HUGHES사의 HNS-9201 입니다.

두 모뎀은 최대 속도 492Kbps(Up/Down link 속도를 지원합니다.)

해당 속도는 최대 속도이고, 주변에 또 다른 단말기기가 있으면

서비스 속도를 공유하여 사용하여

실제 속도는 200~250Kbps가 될것이다.

그래서, 속도 보장을 하는 Streaming IP 서비스가 있다.

최대 +384Kbps까지 보장을 한다.

보장을 하는 구간은 단말기기-->위성체-->육상기지국 까지의

속도를 보장한다.

최종 수신처까지 속도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기지국에서 목적지까지 전용회선을 유지 하면 된다.

 

하지만, 걱정 뚝.

2013년 9월 이후에는

최대 속도 보장 +650Kbps까지 지원을 하는 제품이 출시가 되고

Backpack size인(60~75cm)의

Ku/Ka-BAND VSAT 안테나 및

통신 서비스가 출시 된다.

 

현재 기술은 속도를 4개까지 Bonding할 수 있다.

+650Kbps x 4개의 단말기기

2.6Mbps의 속도를 보장할 수 있다.

휴대형 위성단말기기로 2.6Mbps또는 1.3Mbps를 지원 할 것이다.

문제는

속도가 다가 아니라

Video, Audio 신호를 encoding, decoding을 하여

압축 및 복원을 하여,

정상적인 영상, 음성 신호를 수신하게 해 줘야 한다.

긴급출동을 할때, 하드케이스에

제품을 넣어서, 현장에서 바로 영상을 송출 할 수 있도록.

 

 

 

 

 

 

 

여기서 QuickLink사의 Merlin Backpack제품을

Ecoder제품으로 소개를 한다.

현재 많은 곳에서 LIVE U제품을 사용한다.

우선, 이제품은

STREAM BOX, LIVEWIRE와 같이

INMARSAT사의 BGAN 및 VSAT을 이용한 영상전송을

검증 받은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