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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미국 출장/Viasat

25년은 가을에 야구 하자. 한화야~ 2024. 6. 21. 15:39

2024년 6월 17일(월) 미국 출장
분명 인천에서 14시 40분 비행기를 탔다. 물론 약간의 지연은 있었지만.

그렇게 미국 LA로 출발한것이
도착했는데, 역시 6월 17일(월) 오전 09시 40분인가 뭔가
하루를 다시 시작하는 일정

어, 그런데 날씨가 좋네
햇살을 따갑지만 바람은 시원 시원

아. 택시를 탔는데
우버랑 리프트 어플에 신용카드 등록 결재하는게 이상하게
계속 에러다.


숙소 도착
겨우 겨우 왔다.
오후2시가 넘었나.?
공항에서 2시간 넘게 온것 같은데

짐 정리하고 근처 밥집으로

미국에 오면 먹어봐야 한다 햄버거
역시 미국이라 양도 많고, 크기도 컸다.
난 그래도 롯데리아의 데리버거가 맛있는것 같다.
이렇게 하루 마무리하고
다음날

여기는 사과를 그냥 준다
아침으로 한개 먹고.점심으로 피자로 배를 채웠다.


장비들 데모상태 확인하고
이것들을 한국에선 어떻게 팔아야 할지

마지막날 5시부터 맥주에 와인에
핸드폰 기록을 보니 10시까지 마셨더라구

우리자리만 병맥주와 와인빈병이 늘어났다.

오늘(6/20) 아침
와인의 취기가 오랫동안 까지 않았다.
소주와 맥주 그리고 소맥과는 다른
은근히 계속 올라오는것이 있다.
난, 와인이 내 술맛에는 딱히 맞지 않는듯
소맥을 말아 마셔야 하는데

아, 4일만에 먹어본 컵라면.!!
아. 국물.
아 맛있었다. 역시 국물을 마셔야 하는겨.

수고했다. 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