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6일 수요일 아침
소청도행 여객선에 탑승하여, 점심시간 즈음 도착했다.
역시 배멀미를 심하게 하면서 왔다.
그래서 섬 쪽 출장은 힘들다.
하루 업무를 보고
소청도 등대
등대쪽에서 바라본 바다.
정말 멋 있었다.
소청도 분바위와 일몰
가을이라 해가 빨리 떨어졌다.
다시 찾아가서
지질공원도 둘러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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