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일정이었다.
11/5(화) 오후 3시 30분인가 서울역->포항역 KTX로
도착
저녁식사하고
11/6(수) 오전 9시 50분 배로
포항항->울릉으로 이동
11/6(수) 오후 1시 30분정도에 도착
일을 하고, 저녁을 먹으니 오후 8시
11/7(목) 오후에 풍랑경보 뜬다고
원래 오후3시배 인데, 급하게 오전 10시 30분으로
변경하여, 출도 함
느낀점
역시 배멀미에는 장사 없다
배시간이 3~4시간이면, 동남아도 갈 시간인데
배 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
울릉도 경치는 여전히 멋있고, 좋았다.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있다면
그땐, 다른 준비도 철저히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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