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디움(Iridium) 위성서비스 설명 동양상 자료 화면캡쳐_아리온통신 로고 등장

2018년 7월 30일 Youtube동영상 이리디움 제작

화면 설명

이리디움(Iridium) 통신은

위성통신이다.

저궤도(780Km의 고도)로 위성체가 이동 하고 있다.

6개 궤도에 11개의 위성체가

남에서 북으로, 북에서 남으로 회전을 하고 있다.

1회전이 시간은 100분이다.

휴대통신이 불가한 지역에서 위성전화를 사용한다.

휴대통신은 기지국이 있어야 한다.

주파수가 올라 갈 수록

기지국은 더 촘촘히 새워져야 한다. 

빼곡하게

더빠른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주파수가 올라가야 하고

주파수가 올라가면, 기지국의 수가 많아야 한다.

오지에, 바다에 하늘에

기지국을 많이 세워주면

위성통신은 설 자리가 없을것이다.

사람이 많이 모이면, 

더워~~~ 붙지말고, 멀리 떨어져요.

지방으로 산으로..

왜, 도심에만 사람들이 모이는지.

5G도 대도시부터 시작하겠지.

바다에서

항공에서

땅에서

IoT를 하는 서비스에서

기존 휴대통신망이 두절되는 지역

광활한 대지, 광산, 사막

한국지역은 어디.?

정부.

막연한 정부.

ZUNiBAL 제품

물고기를 잡는데, 도움을 준다.

무섭다.

저렇게 많이 잡아서 뭐할라구.

드론도 어선에서 띄운단다.

그래서 물고기 정보를 더 상세하게 수집

정보 전송

조기

이리디움 PILOT 안테나가 보인다.

차량 이동에도 전혀 문제가 없지

무지향성이니깐

정지궤도처럼 안테나를 Tracking하는게 아니니깐

arion 회사 로고가 나올지는 몰랐다.

이리디움(Iridium)에서 

ㅇ떻게 알았지.

아침에 신기에서

이리디움(Iridium) youtube 영상 화면 캡쳐 해서

올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