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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모두 수고 하셨고, 2018년 다시 힘내 봅시다. 위성전화는 이리디움

25년은 가을에 야구 하자. 한화야~ 2017. 12. 15. 19:50


동북아의 위험하고 긴장된 상황과

국내 정치의 불안정과

세계 경제의 불툴명성에도

우리는 꾸준히 해 왔다고 생각한다.


한해가 가면 다시 한해가 온다.

그대로 그자리에서 꾸준하게

건강하게.


잘 했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