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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디움 2세대 1차 발사위성 성공적인 교체후 2차발사 준비

25년은 가을에 야구 하자. 한화야~ 2017. 5. 8. 08:05


이리디움(IRIDIUM)은 2세대 위성 서비스 

이리디움 넥스트(IRIDIUM NEXT)를 지난 1월에 발사 하였고(SpaceX사의 Falcon 9 Rocket) 발사한 위성 10개를 점검하고, 서서히

기존 1세대 위성을 대체하고 있다.


홈페이지(http://www.iridiumNext.com)에 접속하면

진행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이리디움은 위성발사후 궤도 및 고도 수정(또는 동작상태)을하여

기존 1세대 위성고도에 맞춰 이동 배치를 하고 있다.(했다)


성공적인 1차 발사후 2차 발사는 2017년 6월말로 잡혀 있다.

이렇게 쭈~욱 발사를 하여, 궤도에 정착을 하면,

L-Band로 1.5Mbps의 고속통신이 가능하다.

(현재는 Ku-Band, Ka-Band의 상용위성만이 1.5Mbps의 서비스를 지원 했으나, 이제 저궤도 위성에서도 고속 DATA통신을 지원하게 된다.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