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월드워Z"에서도 사용한 이리디움9555 위성전화기
이리디움은 2세대 위성 10개를 발사하여, 현재 성공적으로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지궤도 위성으로는 인말새트(INMARSAT)가 있다.
한국에서는 남남동 방향에 위성이 있다.
위성과 단말기기가 서로 통신을 해야하기에
위성방향에 장애물이 있으면, 위성신호를 수신하지 못한다.
스카이라이프 처럼
이리디움은 66개의 위성이 6개의 궤도에 11개의 위성이
지구를 100분에 1바퀴씩 돌고 있다.
한반도기준으로 수평선에서 떠서 질때까지
약10분이 소요 된다.
이 위성이 체인처럼 계속 지구를 돌고 있다.
남쪽을 지향하지 않고, 하늘만 보이면
통신을 지원한다.
남쪽에 장애물이 있어도
얘는 위성을 이용한 위치발신기이다.
S.O.S 버튼을 누르면, 왠만한 나라의 구조대에
구조접수를 한다.
평상시엔 10분주기로 자기위치를 공유하게 된다.
여행이나, 어떤 프로젝트가 종료되면,
자기 위치 궤적을 확인할 수 있다.
얘들은 이리디움 위성을 이용하지만,
통신은 개인이 소유한 스마트폰으로
전화 및 문자를 보낼수 있다.
역시 하늘만 보이면, 선박이나, 건물이나, 비행기나
헬리콥터나 어디서나, 위성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
오지나, 비상통신이 필요한 정부기관이나
VHF무전망이 불통이고
유선전화가 불통이고
핸드폰이 불통이고
그럼,.. 어쩌지
정부기관의 경우 특별한 혜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ales@arion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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