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높은곳에 FBB_250이 있다.
E-MAIL 때문에 왔다.
접안도 늦어지고, 자료 BACK-UP도 요청하여
배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업무를 마치고 나가려 하는데
바로 뒤에 또 다른 선박이 접안하고 있다.
커다른 컨테이너 전용선은 아니더라도
요즘 화물운송이 말이 아니라
바쁜가 보다.
퇴근을 하고, 바로 이쪽으로
초대가수가 왔다고 하여, 바로 자리를 잡았다.
비집고 들어가 인사를 받았다.
"안녕하세요.? 홍진영 입니다."
엄지척, 사랑의 밧데리, 산다는건~ 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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