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구놈아 들이 이렇게 말을 하더군
"넌 전국을 왜 그렇게 돌아 다니느냐.","출장이 왜 그렇게 많냐.?"
나는 답 했다.
"위성이 필요한 곳이 많다. 사람들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지만
난 많은곳에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평상시엔 필요 없다.
핸드폰 잘 터진다.
핸드폰은 끊김이 없다.. 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순환정전으로 전기가 도시 전체가 나간적도 있고
이동통신사업자의 시스템이 문제가 되어, 신호세기가 없어진적도 있다.
어떻게 100%라고 장담 하는가.?
물론, 거의 필요 없다고 한다.
낭비라고도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대비를 해야 한다.
배고프면 답을 먹어야 한다.
고파봐야 고마운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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