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2는 아리온통신과 함께. 위성통신 제품은 아리온통신이 전문가

 

KBS

2TV

IRIS2(아이리스2)

이 드라마를 잘 보시면, 아리온통신의 제품이 나옵니다.

 

가끔(지금은 1회, 2회)

소품협조에

그것도 정가운데

센타 자리에

ARION(아리온통신)의 회사 CI가 나옵니다.

우리 이쁜 임수향씨가 아주

섹시하게 자세를 잡고 있는.. 그

한가운데

센타에..

 

 

NSS의 정유건대원은

저를 많이 닮았습니다.

 

우선 남자이고

1976년생입니다.

그리고 유부남입니다.

그리고 아이도 있습니다.

한국인입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SPOT

대원의 팔뚝에

저건 뭔가요...

우리의 SPOT입니다.

아...

저것으로 뭘 할까요.?

끝까지 내려가면, 저 장비가 뭘 하는지

알려주는 사진이 있지요./

 

 

 

 

 

이다해님.

그렇게 움직이면,

빵~~ 하고 총알 맞아요.

 

 

짜잔.

여기도 하나 더

NSS의 안가에

그것도 상황실에

또 다른 위성단말기기가 있습니다.

INMARSAT사의 ISAT DOCK PRO

저기 화면에 잘 나오게 항상 LCD DISPLAY가 켜져

있게 공급을 했는데..

아주 멋지게 잘 나오네요

 

요기기.

여기 손 옆에 멋지게 보이는

저 단말기기는

비상통신을 위한 위성단말기기 입니다.

이동전화, 일반전화, HF/VHF/UHF등의 무전망(RF)가

모두 불통이 되었다고 하면

저것만 있으면 되지요.

물론, 와서 총으로 빵~ 하고 쏘면.. 답이 없지만.

 

아주.. 화면에 잘 나옵니다.

정가운데.

정말 멋지게 화면 잘 나옵니다.

이것을 인쇄할 수 있는 파일이라도 얻으면 좋으련만

 

짜잔.

자주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NSS의 정유건 대원과 같은급의(한국남자/1976년/유부남)

SPOT단말기기의 SPOT점퍼를 입고 있는

SATELLITEPHONE MEN

 

진짜~~~

진짜...

맞습니다.

생각하는것이 현실입니다.

 

2011년에는 최종열탐험가님께서

SPOT과 함께 무인도에 갔었지요..

물론 지금은 SBS의 생존의 달인님들이 계시지만요.

특히 이창윤달인님을 사랑합니다.

 

SPOT은 자신의 위치정보를 공유를 합니다.

전세계 어느곳에 있어도 가능합니다.

보안기능이 있어, 아무나 볼수 있는것이 아니고

자기가 공유한 사람만 위치정보를 공유합니다.

그리고,

조난 및 통신불통 및 119구조단에

바로 "도와주세요" 하고 싶다면

NSS요원도 사용하는 SPOT을 준비하세요.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바다에서도

우리의 SPOT SATELLITE MEN은

함께 합니다.

ㅋㅋㅋㅋ

 

사잔의 출처는 KBS 2TV IRIS2의 방송화면을 캡쳐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