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면, 대비를 하면, 그렇게 하고 있으면
혹시 발생할 수 있는 큰 사태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다.
구명동의(구명조끼)가 있으면 물속에 가라 앉지 않고
구조를 대기 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구조자(해양경찰청, 소방방재청, 119구조단)에게
빠르게 전달을 하게 되면,
그러면, 빠른 구조를 할 수 있다.
우리 제품은 워터센서가 있어서,
물이 닿으면 자동으로 S.O.S가 발신을 한다.
휴대용도 있고, 선박 장착도 있다.
상선은 EPRIB가 있고, 탐험가들은 PLB를 가지고
위험지역을 간다.
우리도 준비를 해야 한다.
중요한것은 생명이다.
좀, 거추장 스럽고, 위치가 공유되어도
살아야 한다.
살릴수 있다.
난, 믿는다.
VHF DSC도 좋은것이다.
저멀리 떨어져서 조업을 하는 어선은
위성만이 통신이 된다.
선박에도 S.O.S가 있어야 하고
선원들도 S.O.S가 발신되는 위치발신기가 있어야 한다.
RFID는 저멀리 육지까지 발신이 되지 않는다.
주변에 RFID수신기가 있어야 한다.
불가능하다.
RFID, VHF DSC는 절대로 저멀리
경찰청에 구조신호를 즉각적으로 접수를 시킬수 없다.
시스템적으로 접근을 해서
생명을 구해야 한다.
그들도 알아 주기를 바란다.
그저 팔에 차거나,
구명동의에 장착을 하거나
그렇게 하고 있으면 된다.
그러면, 혹시 발생할 사고에 대비를 하고
빠른시간에 구조신호를 발송할 수 있다.
그래서 아침마다
굿모닝대한민국이라고
굿모닝이라고
NEWS에 나온다.
왜, NEWS에 나올까... 자꾸 사고가 나기에
그리고, 생명을 구할 수 있었기에.
빠르게,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전송을 하는
그런 시스템을 구축을 해야 한다.
정부는 자국민의 안전을 보장을 해야 한다.
(ㅋㅋ. 이상한데)
불이 났는지.. 도와달라고 하는지도 모르면..
않된다.
SBS 폭풍속으로와
1박2일이
중요하지 않다.
혹시 발생할지도 모르는 사고에 대비를 해야 한다.
통영 앞바다에서도
대한해협에서도
저 멀리 태평양 한가운데 에서도
대마도 인근에서도
목포 앞바다에서도
일본의 저멀리 앞바다에서도
자신의 위치를 전송하고
정부는 관제하고, 비상시 사고 해역으로 바로 출동하고
이런것을 모두 준비를 해야 한다.
이미 다 준비를 했다.
그렇게 해도... 그렇게 하고자 해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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