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통신 수단]글로벌스타 정말 잘했어..짝짝짝_아리온통신

 

글로벌스타 여주지구국

2012년 8월 28일 오후 1시경의 하늘이다.

태풍"볼라벤"으로

신안군 가거도의 통신이 두절 되었다.

육상에서 장비를 가지고 가야 한단다.

 

현재 글로벌스타 위성전화기기 1대가

설치되어 있다.

 

아침에 연락이 와서, 알게 되었다.

글로벌스타 위성전화기기가 재난 현장에서

이동통신 기지국 및 전화국의 동작지연 및 복구 지연에

현장의 정보를 보고 할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비상통신위성전화는 이런일이 혹시라도

발생할까봐 구축을 하는것이다.

평상시에는 위성전화는 천대를 받는다.

그런것을 왜 설치를 해서, 기본료만 받아가냐구.?

위성통신은

재난, 전쟁, 지진, 천재지변등 불가항력적인

사항이 발생했을때, 하늘만 보이면,

현장희 상황을 보고 하기위한

유일한 수단이다.

 

아리온통신은 여러가지 위성시스템을 공급을 한다.

메일을 보내시기 바란다.

(jmko@arioni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