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통신-LRIT&VAST&FB&업무

고진민씨, 바빠요.

25년은 가을에 야구 하자. 한화야~ 2012. 6. 11. 22:15

 

 

 

고진민씨는 바빠요.

아직 한달의 반도 지나지 않았는데, 통화료가 2시간도 안남았다.

멋진 영업사원의 모습이다.

전화통화를 하다 보면, 통화중 문자가 와 있다. 그러면, 그 전화를 하면서 메모를 하고, 다시 통화중 전화를 한다. 사무실에 자료 및 업무 협조를 하면서, 이동을 한다. 그리고 미팅을 하면서 받지 못 한 전실화를 하게된다.

 

사무실에 복귀해서 자료를 정리하고, 메일을 보내고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한다. 그러면 또 통화중 문자가 있다. 휴.~~~~지원이 절실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