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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Zealand Reception_사진 작가 공유건_대사관저 공개 자료

25년은 가을에 야구 하자. 한화야~ 2012. 5. 22. 18:56

 

지난주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놀았다.

그때 사진 작가가 직접 찍은것 중에서, 나와 관련된것을 또 찾았다.

자... 시작한다.

오늘은 정말 짜증이 1,000%이다. 아직도 할일이 태산인데, 시작을 못하겠다.

그것을 시작하면 잠을 못자겠다.

 

자.. 각설하고

위의 술이 모두 뉴질랜드산이고

Red wine, White wine, beer, Red beer라는데

난 White wine한모금

beer 수병을 획득하여, 나의 입에 주입을 하였다. 제일 맛난 음식 이었다.

 

 

자알~~ 생겼다.

누군지 정말 매력적인다.

멋진데.

 

일찍 와서, 별로 할일도 없고, 맛도 없는 white wine만 홀짝 였다.

맥주주는지 알았으면, 맥주 마셨을 텐데.

그리고 하루종일(2시간 30분)동안 서 있었다.

잔치는 엉덩이를 땅에 붙이고 앉아서 먹어야 하는데

여기는 한국이지만, 한국 문화는 아닌가 보다.

 

 

아리온통신의 고객분들을 모셨다.

중앙119구조단 대원들과 대한항공 직원분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누구??? 모르겠다.

 

이분이 주한 뉴질랜드 대사님 이시다.

 

이분은 뉴질랜드의 어떤 장관님이시라네.

어제 정보는 술이 취해서.// 기억이 없었지.

단, 기억은 Amy...@#!%$%이셨다는것. 이름이. 

나중에 ... 우리와 한자리에서

"위하여~~~"

 

 

 

오..

멋쟁이 또 나왔네요.

이쪽 저쪽에서 자주 사진에 찍혔네요,

 

 

 

 

잘생기신분.

명함좀 줘봐요.

우리집에 위성전화좀 놔줘요.

위치추적도...

 

에구구구

난, 없네, 바로 옆에 있었는데...

찾았다.

자.. 저를 찾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