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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PAS SARSAT에 관심을 갖다.

25년은 가을에 야구 하자. 한화야~ 2012. 4. 30. 18:23

 

현재 운영중인 COSPAS-SARSAT의 개념도 이다.

개인이 휴대하고 다니는 PLB

선박에 강제적으로(상선만 어선은 없음)EPRIB

항공기에 설치된 ELT

조난, 비상, 재난시 위치정보를 관계기간으로 송출하여

수색구조(SAR)을 할 수 있도록 전지구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 해당 시스템은

COSPAS(Space system for the search of vessels in distress(Russia)

SARSAT(Search and rescue satellite-aided tracking system(Canada, France and USA)

LEOSAR(Low Earth Orbit satellite system for SAR)

LEOLUT(Local user terminal in a LEOSAR system

GEOSAR(Geostationary satellite system for SAR)

GEOLUT(Local user terminal in a GEOSAR system)

GOES(Geostationary operational environmental satellte(USA)

INSAT(Indian geostationary satellte)

MSG(Mereosat second generation satellite)

 

LUT(Local User Terminal / 지역사용자 단말기)

MCC(Mission Conrtol Center / 임무통제본부)

RCC(Rescue Co-ordination Center / 구조조정센터)

 

현재 구성되어 있는것은 저궤도위성

LEOSAR(저궤도위성시스템)위성 : 7개(?)(LUT 46개)

GEOSAR(정지궤도위성시스템)위성 : 3개(?)(LUT 20개)

 

MEOSAR(중궤도위성시스템)위성 (Medium Earth Orbit Search and Rescue)위성이 2009년 기술 개발을 하여

2009년 406MHz대역이 위성이 론칭을 하였다.

 

현재 기존 시스템의 문제점은

구조신호의 지연 및 위치정보의 부정확성에 있다.

지연시간 발생으로 30~40분후에 구조신호가 접수가 되고

해당 위치정보도 오차가 2~5Km이상이 된다고 한다.

 

이래서 멀고먼 바다에서 어떻게 구조를 할것인가.

 

시스템 성능 개량이 필요하다.

해당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MEO위성을 이용한 MEOLUT를 하게 되면

현재 시스템을 보완할 수 있다.

 

 

 

 

 

 

아래와 같이 구성을 하면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