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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영지역 없는 저궤도 위성 글로벌스타는 위성위치추적의 최강자가 될것이다.

25년은 가을에 야구 하자. 한화야~ 2012. 1. 13. 17:58

 

http://www.spot.co.kr

사업을 시작하고 있다.

외국에서는 많은곳에서 사용을 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주기를 설정하는데, 움직임이 있으면 10분 단위로 위치를 발신하고

움직임이 없으면 6시간 단위로 위치를 발신한다.

 

위성전화와 위성위치발신기기만 있으면, 어떤것이 두려우랴.

집사람이 좀 ... 그렇군.

 

떵떵거릴수 있도록, 많이 팔려야 하는데 말이다.

 

 

 

구성 개념도이다.

1. GPS위성에서 정확한 자기 위치를 수신하게 된다.

2.  글로벌스타 위치발신기기가 글로벌스타 통신위성으로 gps수신정보와 자신의 정보를 송신한다.

글로벌스타와 같은 저궤도 위성은

투라야, 인말새트와 같은 정지궤도 위성이 아니기 때문에 음영지역이 거의 없다.

3. 글로벌스타 저궤도 통신위성은 수신한 정보를 육상 기지국에 전달한다.

역시, 기지국이 한국에 있는 글로벌스타는

투라야(U.A.E), 인말새트(네덜란드, 미국)와 같이 해외 기지국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에

위치정보 수신 및 전달의 속도 지연 거의 없다.

4. 육상기지국은 수신한 정보를 문자(SMS), E-MAIL, 인터넷 , 또는 관제실에

관제시스템에 통보하도록 구축을 할 수 있다.

 

위성단말기는 VHF, UHF, RFID등과 같이 송신기, 수신기의 개념과

짧은 통달거리위 제한사항을 개선할 수 있다.

하늘만 보이면 어느곳에 있더라도 교신을 할 수 있다.

아...좋다.

 

 

 

위성 위치발신 단말기는

움직임이 있으면 10분단위로 위치를 발신하고

움직임이 없으면 6시간 단위로 위치를 발신한다.

 

이 주기는 사용자가 정해진 규칙으로 설정을  할 수 있다.

 

개인 휴대형, 고정형 배터리형, 고정형 전원공급형, 이상형등

별의 별 것이 다 있다.

 

 

 

 

 

요트를 타고서 파나마운하를 통과하여

갈라파고스를 지나서

계속 서쪽으로 서쪽으로 이동을 하는 고객이다.

 

SPOT을 가지고 가족에게 자신의 위치를 공유 하고 있다.

 

한국의 가족은 기상정보를 확보하여, 요트에 위성전화로 안내를 하여 준다.

 

사고가 있으면 걱정이다.

 

 

 

산속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하늘만 보이면, 위치를 송신한다.

나무가 너무 우거지면 않되겠지만...

 

 

 

 

 

 

 

 

관련 동영상이 YOUTUBE에 있었다.

 

한번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