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9일.
한국정부에서도 안전장비로 필수 단말기로 등록을 했으면 좋겠구만.
스페인에서 안정장비로 선택했다는 뉴스 내용임.
뉴스기사는 아래 사이트를 링크 하면 됩니다.
2011년 설악산에서 조난으로 인한 4일간 수색 구조를 했다.
이런 등산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제품이 정말 필수 제품이다.
위치발신 시간과 위치정보가 전송이 되고, 집에서(관제실) google map과 연동하여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다.
GPS와 같이 저궤도를 사용하고, 지구 궤도를 계속 주기에 맞춰 회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지궤도(인말새트, 투라야)보다 음영지역이 없이, 위치 정보를 발신 할 수 있다.
아래는 지도 화면을 계속 확대를 했다.
설악산 관제실에서 등반가들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을 할 수 있다면, 헬기로 해당 위치로 바로 이동하여
구조를 할 수 있을텐데.
4일간 생사를 넘는 혹한의 추위에서.....
여하튼 비상시에만 사용한다고 도입을 하지 않는것 보다는 언제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니, 여행 및 등산을 계획하고 있다면
한개정도 구입을 하여 운영했으면 좋겠다.
나도 배가 불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