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통신 수단에 대한 나의 생각은...전시회 끝나고

 

2011년 벤처국방마트의 3일차가 지나가고 있다.

뭐..

실제 탱크도 보고, 헬기도 보고 좋았다.

또 축제하고 같이하여, 음식도 다양하게 먹을것이 많았다.

경기국제보트쇼에는 먹거리가 정말 없었는데 말이다.

하지만, 좀 길다.

길다. 길어.

내일이면 정리하고 철수를 하게 되겠군.

그래도 정리하고 다시 짐풀고 나면...

ㅠ.ㅠ

 

군위성 이동, 고정형 위성통신 기기이다.

물론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 있었는데,

그것은 찍을만한 물건이 아니었다.

다 알고 있는 제품이라서.

그런데, 오~~~ 정말 고가의 제품이었다.

어떤 기자가 작성한 글이 생각났다.

정말 상상도 못할 가격이었다.

 

오~~

 

더이상 출격하지 않는다고 한다.

노후장비라서 더이상..

 

고속정들이다.

저기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

내가 받아 주었다.

"쉬어~~~"

 

 

 

오 이것 봐라.

1인용 탠트인가 보다.

이것이 풀숲에 설치를 하면, 정말 찾지 못할것 같다.

 

난, 이 제품을 가지고 나왔다.

왼쪽부터

김태희

이효리

신봉선

아무래도 봉선이가 몸대가 그렇지

 

 

자~~~

이제 올해 전시회는 이제 끝이다.

물론 10월 26일~29일까지 부산에서 KORMARINE이 있다.

거기도 참석을 할까.?

 

정말 볼거리가 많은 전시회이다.

여기를 관람하면, 정말 많은것을 배우게 될것이다.

이것은 휴가를 내어서라도 가서 관람을 해야 한다.

그런데,,

난 휴가를 쓸수 없다.

빨간날이나 가볼수 있을까,

 

여러분. KORMARINE에 놀러 오세요.

 

저는 없습니다.

이상.

고진민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