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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경기국제보트쇼_2일차

25년은 가을에 야구 하자. 한화야~ 2011. 6. 10. 01:01

 

나다.

나, 슈퍼주니~어!에요의 포즈로

난, 글로벌스타의 스팟이에요

하고 있다.

 

한손에 SPOT, 한손엔 GLOBALSTAR,

2세대 발사 2번째가 7월에 발사한다.

그럼, 9월이면 지금 16시간보다 더 늘어나게 될것이다.

지난번에 12시간인것이, 1차 발사후 16시간으로 늘어 났으니

2차 발사를 하면 20시간 정도까지 늘어나면, 하루에 4시간 그것도 10분 이하의

시간으로 나타나게 될터이니, 이젠, 전화 좀 덜 받게 되겠구나.

 

솔직히 이번 전시회는 지난번(2010, 2009)보다 못하다.

정말 변화가 없다.

교통도 그렇고, 편의시설도 그렇고, 점심에 먹을것 찾으러 돌아 다니고..

바가지에 카드도 않되고,

롯데리아가 먹여 살린다. 그런데, 패티가 차갑더라.

어제는 영수증, 카드불가의 짜장면집에서 짬뽕 먹었다.

 

카약이다.

난, 카약을 강에서만 즐기는줄 알았다.

아니더구만, 일본에서온 분은 SPOT을 가지고, 카약으로

해안선을 타고 이동 하신다고 하더만요.

SPOT의 COVERAGE가 일본, 대만도 여주 RNC에서 관제를 한다.

모두 나의 영업 대상국이다.

나에게 오라~~~

 

 

 

그래도 제일 규모가 있는 부스의 담당자와

방송3사가 취재를 했다.

OBS, YTN, 그리고... 잘 모르겠다.

여하튼 MBC, KBS, SBS는 없었다.

 

이녀석이 신기 했다.

수륙양용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번호판을 달고 육상은 달리수 없을것이다.

이건 어느곳에서 허가를 내어 주나,

국토해양부, 경찰청, 해양경찰청....

위그선과 같이 정체를 명확하게 할수 없다.

여하튼 신기한 녀석이었다.

 

접니다.

좀 팔아 주세요

jmko@arionit.com

싸게 드릴수는 없고요, 많이 사주세요

덕분에 차좀 바꿔 봅시다.

 

난, 여기가 제일 좋았다.

해군이 홍보관을 시설 했을 줄이야,

내부에 사진에는 이번 해군의 최대 작전성공인

"아덴만의 여명 작전"인가 의 사진과

삼호 쥬얼리호, 한진 텐진호등의 사진과

무시 무시한 UDT, 해군의 훈련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다.

또한, 실제 사용하는 총도 3자루인가, 4자루인가 있었다.

멋진 제복의 해군 용사와, 정말 예쁜 여군도 있었다.

 

이것도 신기하고 관심이 가는 장비다.

아마 이젠 사용을 못하게 되었나 보다.

 

천안함.

아~~ 뭐라 표현할 수 없다.

 

마리나 시설

 

해상 범퍼 보트

앞에서 레이저(물)가 발사된다.

모터로 이동을 한다.

 

정말 열심히 페달을 굴러야 할것이다.

멀리 가면 돌아 올때에 입에 거품을 좀 물게 될것이다.

또한 옷도 장난 아니게 버릴것이다.

물이 많이 튈것으로 예상한다.

 

 

 

애들하고 와서, 이거 태어 주면 좋아 하겠다.

하지만, 우리 애들은 아직 혼자서 못할것이다.

6살이지만 5살과 동등한 11월 30일생

4살이지만 3살과 동등한 12월 11일생

그리고 이제 30일지난 막내딸.

 

한 3년이 지나면 체험을 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