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6월4일(2011코리아컵요트대회+)

 

 

2011년 6월 5일 새벽 1시.

울릉동에서 독도로 요트들이 이동을 하고있나 보다.

 

이시간에 뭐 하냐구?

 

막내가 깼다. 큰놈과 둘째를 겨우 자정에 재웠는데, 막내가 깼다.

휴~~. 겨우 둘째가 기저귀를 띠고, 말하고 있는데.

다시 막내딸 기저귀에 분유를 타고 있다.

 

 

 

아침 일찍 작업이 있었다.

선박에서 내려 오면서 한장 찍고, 다음배로 이동했다.

 

가는길에 이쁘게 생긴 차의 엉덩이가 보이길래 한장찍었다.

 

또, 다른 엉덩이다.

 

우리나라가 자동차를 많이 수출을 하나보다.

선박이 보통 3~4척이 붙어 있다.

 

이젠, 잠을 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