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을 하러 갔다.
정말 추운 날씨 였다.
배에 올라간것은 오후2시경인데, 배에서 내려 온것은 다음날 새벽3시 였다.
집에 도착하여 누우니 5시였고, 6시에 일어나서 출근했다.
그리고 또, 출장을 갔다.
여주로
여주에서 작업하고, 오후3시에 출발하여 서울에 도착하니 오후6시
그리고 손님과 저녁식사와 소주한잔
집에 대리운전으로 갔는데, 어떻게 갔는지 돈은 얼마나
썼는지 기억도 없다.
이건 뭐~ 뷁~
업체 옥상에 올라 갔더니
엄청나게 큰 배가 보이길래 한장 찍었다.
일을 하다 머리를 깨졌다.
서러웠다.
머리까지 깨져 가며..
사진은 멈춘 모습이지만, 정말 영화와 같이
한쪽 눈을 덮을 만큼 피가 났다.
다음엔 그 사진도 찍어 놔야 겠다.
조심한다고 하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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